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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5-4517(Print)
ISSN : 2287-3503(Online)
Journal of Environmental Science International Vol.27 No.4 pp.267-274
DOI : https://doi.org/10.5322/JESI.2018.27.4.267

Psychological Effects of Pet Plant Gardening on University Students

Hee-Seog Kim, Tae-Dong Cho1)*
Interdisciplinary Program in Environmental Technology, Graduate School, Gangneung-Wonju National University, Gangneung, 25457, Korea
1)Dept. of Environmental Landscape Architecture, Gangneung-Wonju National University, Gangneung, 25457, Korea
Corresponding author: Tae-Dong Cho, Dept. of Environmental Landscape Architecture, Gangneung-Wonju National University, Gangneung, 25457, Korea Phone : +82-33-640-2352 E-mail : aroma058@daum.net
05/03/2018 22/03/2018 28/03/2018

Abstract


With rapid growth of the one-person households, this study focused on the psychological effects of pet plant gardening, one of the new trend of gardening among them. To clarify the psychological influences of pet plant gardening, 30 university students conducted gardening of pet plants in 90 days and the psychological effects was measured by the standardization personality inventory test before and after gardening. As results, pet plant gardening showed the effects of decreasing depression feeling of all participants, and the effects was significant in female than male. Pet plants gardening led to change females' personality more actively and more leadingly. Therefore, this data verified the positive effects in psychologically and induced personality showed pet plants gardening induced the positive effects the aspects of psychology and personality.



반려식물 가드닝이 대학생들의 심리면에 미치는 영향

김 희석, 조 태동1)*
강릉원주대학교 대학원 환경기술협동과정
1)강릉원주대학교 환경조경학과

    1. 서 론

    2000년대 이후 1인이 혼자 거주하면서 독립적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생활단위인 1인 가구의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1990년 전체 가구의 9.0%에 불과했던 1인 가구의 비 율이 2012년에는 23.9%, 2015년에는 27.2%로 증가 했으며, 2025년에는 31.3%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Statistics Korea, 2012; 2015). 1인가구의 급속한 증가 원인으로는 물가상승과 빈부격차의 심화, 급속 한 노령화로 인한 독거노인의 증가, 육아 및 교육비 부 담의 증가로 비혼과 만혼, 개인주의의 확산, SNS 등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달 등이 있다(Lee et al., 2011; Ahn, 2012; Hong, 2015). 이에 따라 정부 및 연구기관 에서는 1인가구를 하나의 가구형태로 받아들이고 이 에 따른 사회적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책 및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Klinenberg, 2012; Jamieson and Simpson, 2013).

    이러한 1인가구와 노령층의 증가와 더불어 최근 반려 식물이라는 신조어가 주목을 받고 있다(Hankookilbo, 2016). 자신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에게 반려자, 동물 에게는 반려동물이라고 명명하듯이 반려식물은 반려 동물처럼 옆에 두고 더불어 살아가는 식물이란 뜻으 로서, 매스미디어나 온라인에서 통용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신조어의 탄생은 식물과 정서적 교감을 하며 심리적 만족을 얻으려는 사회구성원의 수와 사회적 관심이 증가했음을 반영한다(Shindonga, 2018).

    앞으로 다가올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하는 사회구조 와 새롭게 정착될 1인가구의 생활패턴 및 문화 등을 고려해 보았을 때, 반려식물과 같은 실내 식물의 존재 와 활용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1 인 가구에서 필요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교감, 소통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매개체로서 구입이 나 관리가 다소 용이한 반려식물 도입을 고려하면, 식 물이 주는 심리적 편익에 대한 기능 및 가치에 대한 구 체화된 검토는 중요한 주제라고 할 수 있다.

    예로부터 식물이 주는 심리적 효과에 대해서는 문 화·관습·경험적으로 충분히 인식되어 왔었다(Jo and Hong, 2016). 하지만, 자연과 격리된 도시의 인공적 환경이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와 질병 발생률을 증가 시키고 건강문제를 야기 시켰다는 점을 바탕으로 자 연과 식물이 주는 심리적 신체적 효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다(Ulrich et al., 1991; Gullon, 2000; Frumkin, 2001; Lederbogen et al., 2011). 20세기 후 반부터 식물 또는 자연환경에 노출되는 것이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과학적 근거가 발표되면 서, 자연과 식물이 건강에 대한 키워드는 생태학, 생물 학, 심리학, 의학, 보건학, 의학 등 여러 관련분야에서 더욱 중요한 주제로 부각되기 시작하였다(James et al., 2015; Lee et al., 2016).

    식물 또는 자연의 심리면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 는 크게 자극으로 제시되는 자연물의 종류, 자연물을 인지하는 감각기관, 연구대상자의 속성별로 구분된 다. 제시되는 자연물의 종류는 숲과 같은 원시자연경 관을 포함한 자연경관, 도시녹지, 목재, 관엽식물 및 꽃 등이 포함되며(Miyazaki and Motohashi, 1996; Tsunetsugu et al., 2010; Song et al., 2014; 2015), 인 지감각별로는 식물의 시각적, 후각적, 촉각적 효과 등 을 들 수 있다(Kim and Fujii, 1995; Jo et al., 2013; Igarashi et al., 2015). 연구 참여 대상자의 속성별로 보면 대학생이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주를 이 루나 최근 어린이, 노인, 환자 등 특정계층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점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Rodiek, 2002; Park and Mattson, 2008; Matsunaga et al., 2011). 대 표적인 선행연구들로써, Ulirch(1984)는 외과수술 후 환자들을 대상으로 창밖으로 벽이 보이는 병실의 환 자와 녹지가 보이는 병실의 환자의 회복효과를 비교 한 결과, 녹지를 볼 수 있는 환자들의 경우가 진통제의 투여량이 적고, 입원 일수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Tsunetsugu et al.(2010)은 도시환경에 있을 때보다 숲 환경에 있을 때 감정과 기분상태가 진정되는 심리적 효과가 크다고 보고하였다.

    이렇게 식물과 자연의 심리적 효과에 대한 연구는 보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평가지표와 연령층및 자연물 의 재료를 대상으로 하여 다각적으로 수행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연구에서는 식물·자연자극과의 접촉 시간이 1분에서 1일까지의 단시간 이라는 점을 통해 식물과의 일시적인 접촉을 바탕으로 수행되어 왔다. 경험에 비추어 보거나, 원예치료에 과한 연구를 보면, 식물 기르기나 가드닝 체험을 통한 장시간 동안의 식 물과의 접촉이 주는 심리적 효과는 크다고 보고되고 있다(Chung and Sim, 1992; Kwon et al., 2011; Lim, 2017).

    이에 본 연구에서는 반려식물이라는 개념을 도입 하여 장기간 식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심리 적 효용성과 정서적인 효과를 정량화함 목적으로 하 였다. 이는 앞으로 새롭게 정착하게 될 1인 가구문화 의 커뮤니케이션 및 교감, 정서적 측면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반려식물의 역할과 가치를 제고 하는데 있어서 보다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 을 것이다.

    2. 재료 및 방법

    2.1. 대상자 및 대상식물

    연구 참여자는 남녀 대학생 30명(남자10명, 여자20 명)이었으며, 평균 연령은 22.4세였다. 가드닝 실험 실 시 전 모든 참여자에게 연구에 대한 개요 및 가드닝 실 시 방법에 대해 충분히 설명 하였으며, 연구 참여에 대 한 동의를 얻은 참여자의 한에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 식물로 이용된 반려식물은 시각, 촉 각, 후각, 미각 등의 다양한 감각 자극하며, 특유의 방 향성으로 기분전환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허 브식물로 하였다. 허브 종 가운데에서도 대중적 인지 도와 시중에서 구입이 비교적 용이한 애플민트 (Mentha suavolens Ehrh), 레몬밤(Melisssa officinalis L.), 바질(Ocimum basilicum L.)을 반려식물 가드닝 재료로 선정하였으며, 참여자에게는 3종의 허브 가운 데 자신이 반려식물로 키우고 싶은 허브 2종을 선택하 도록 하였다. 반려식물 가드닝이 심리면에 주는 영향 을 정량적으로 검토함에 있어, 식물의 성장에 따른 변 화모습이 식물에 대한 관심과 심리적인 변화에 큰 영 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각각의 반려식물 은 직경 1-3 cm 포트에 씨앗 또는 모종이 심겨진 상태 로 제공되었다(Fig. 1).

    2.2. 측정항목 및 데이터 분석방법

    측정항목은 반려식물 가드닝이 심리적 정서에 미치 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으로서, 가드닝 실 시 전후에 표준화성격진단 검사를 수행하였다. 표준화 성격진단 검사(Standardization Personality Inventory, SPI)는 학교, 임상치료기관 등에서 대상자의 성격적 특징을 정량적으로 측정, 진단하기 위해 개발된 인성 검사척도이다(Lee et al., 1969). 주로 학생을 대상으 로 개인의 성격특성, 학교적응, 스트레스, 대인관계 등 을 조사하기 위해 개발된 심리검사평가이다. 대학생 들을 대상으로 한 성격진단이나 심리평가 등에 주로 활용되고 있으며, 자기기입식 설문을 통해 대상자의 심리적 상태를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비교적 측 정이 용이한 척도이다(Lee et al., 2016).

    표준화성격진단 검사의 세부항목은 안정성, 지배 성, 사회성, 책임성, 사려성, 동조성, 남향성, 충동성, 우월성의 개개인의 항상적인 성격특성을 진단하는 9 가지의 기술척도와 정신 병리적 징후를 개략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5가지의 임상척도, 타당성로 구성되어 있다. 총 15개의 척도 35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사에 걸리는 시간은 약 40분 정도였다(Table 1, Lee et al., 1969).

    표준화성격진단 검사 후 얻어진 데이터는 참여자 전체, 남성참여자, 여성참여자로 나누어 반려식물 가 드닝 실시 전과 후의 각 항목별 결과를 비교분석하였 다. 이때 참여자의 수검태도와 관련되며 검사결과의 신뢰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타당성척도(VAL)의 데이 터는 결과분석에서 제외하였다. 비교분석에는 대응 T test 분석이 이용되었다. 모든 데이터의 신뢰도는 유의 수준 5% 이하로 설정되었다.

    2.3. 가드닝 실시 및 데이터 수집 방법

    가드닝은 2017년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90일간 실시되었다. 반려식물은 참여자의 거주공간에서 눈에 잘 띄는 곳에 배치되었으며, 반려식물로서의 인식과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각각 이름이 붙여졌다. 90일간 지속적으로 가드닝이 실시될 수 있도록 참여자는 반 려식물의 생육 및 특이사항을 기록하여, 한 달에 한번 실험자에게 전달하였다. 반려식물 가드닝에 의한 심 리상태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활용된 표준화 성격진 단검사는 가드닝의 실시 전과 후에 각각 측정되었다.

    3. 결과 및 고찰

    3.1. 전체참여자

    Table 2는 전체참여자의 가드닝 실시 전후의 성격 진단검사 항목별 변화를 나타낸다. 대응 t-test 에 의한 비교분석결과, 유의수준 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은 14가지 평가 항목 가운데 우울경 향(t=3.450, p=.002)에서 전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가드닝 실시 전 우울경향의 평균은 46.207 이 었으나, 가드닝 실시 후 35.083으로 하락함으로서, 가 드닝을 통해 우울증의 임상적 징후의 정도를 뜻하는 우울한 심리상태가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3.2. 여성참여자

    여성참여자의 가드닝 실시 전후 심리상태의 변화 는 Table 3과 같다. 사전 사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대응 t-test 분석을 실시한 결과, 유의수준 5%에서 통 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은 지배성 (t=-2.606, p=0.017), 우울증(t=2.800, p=0.011)에서 전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배성 항목에서 는 가드닝 실시 전(평균 45.150)보다 가드닝 실시 후 (평균 54.125)로 증가함으로서 가드닝 실시를 통해 지 배적 성격이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배성은 인 간관계에서 지도력, 주동력, 창안력, 설복력, 통솔력, 진취성과 박력, 자기결정, 적극적 참여, 주체성 등을 의미한다. 이는 장기간의 지속적 반려식물 가드닝이 지도력, 주동력, 자기결정력 등을 높이고, 진취적, 적 극적, 주체적인 성격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보 여준다. 또한 우울증 경향의 평균도 45.225에서 37.530으로 하락함에 따라 가드닝 실시를 통해 우울 한 심리상태도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3. 남성참여자

    남성참여자의 경우 사전 사후 차이를 알아보기 위 해 대응 t-test 분석을 실시한 결과, 14가지 평가항목에 서 어느 항목도 유의수준 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Table 4).

    3.4. 반려식물 가드닝이 심리면에 미치는 효과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90일간 반 려식물 가드닝을 통해 얻어지는 심리적 변화를 표준 화 성격진단 검사를 통해 알아보았다. 그 첫 번째 결과 로서 반려식물의 가드닝은 우울한 기분을 개선시키는 심리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im(2017)은 우울증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1주 씩 20회기에 걸쳐 원예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 우울증 해소에 도움이 되었다고 보고하였으 며, Kwon et al.(2011)는 실내·외 원예활동이 호스피 스 환자의 우울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이로써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반려식물을 가드닝 심리적 효과는 환자들이나 특정계층을 대상으로 원예 치료프로그램이나 원예활동을 중심으로 한 기존의 선 행연구들과 동일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Kwon et al., 2011; Kim, 2013).

    본 연구의 두 번째 결과로서, 여자대학생들은 반려 식물 가드닝 실시를 통해 성격이 보다 진취적이고, 적 극적이며, 주체적으로 변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Chung and Sim(1992)은 식물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정신박약자들을 대상으로 원예작업 프로그램 을 통한 효과를 조사하였는데, 장기간의 식물과의 직 접적 접촉이 사회성숙도를 개선시켜 정신건강에 도움 을 준다고 보고하였다. 이러한 선행연구의 결과와 본 연구의 결과는 가드닝이 자신감을 높여주고 사회성을 증진시켜 주며, 불안이나 긴장 상태를 회복시켜 긍정 적인 사고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선행연구 의 결과와 공통적이라 할 수 있다.

    이로써 본 연구의 결과와 선행연구들의 결과를 종 합해 볼 때 반려식물과의 장기적인 지속적인 접촉이 인간의 정서적 안정과 우울증을 해소시켜주고 나아가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긍정적인 심리상태를 유지시켜 준다는 것이 재확인되었다고 할 수 있다.

    4. 결 론

    본 연구는 1인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원예·녹지문화 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기 시작한 반려식물을 키 워드로 하여, 표준화 성격진단검사를 통해 반려식물 가드닝이 대학생의 심리면에 주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였다. 그 결과 90일간의 반려식물 가드닝 실시 는 대학생들의 우을감을 해소시켜 주었으며, 특히 여 자대학생들은 반려식물과의 장기적 접촉 후 우울감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성격 또한 보다 적극적이고 주도 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반려식물이 정서면에 미치는 영향 에 대해 정량적인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향후 정성적 평가방법을 통해 반려식물 가드 닝이 주는 심리적 영향 요인과 반려식물과의 상호작 용 등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Figure

    JESI-27-267_F1.gif

    Herbs provided as pet plants.

    Table

    Standardization Personality Inventory (SPI)

    Psychological changes of all participants before and after gardening (N=30)

    **: p<0.01 by <i>t</i> test

    Psychological changes of female participants before and after gardening (N=20)

    *: p<0.01 by <i>t</i> test

    Psychological changes of male participants before and after gardening (N=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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