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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225-4517(Print)
ISSN : 2287-3503(Online)
Journal of Environmental Science International Vol.28 No.9 pp.751-763
DOI : https://doi.org/10.5322/JESI.2019.28.9.751

A Basic Study on How to Improve the Management and Operation of Maritime or Coastal National Parks as Based on the Analysis of the Basic Statistical Data on National Parks

Hee-Won Lee, Sung-Jin Yeom*
Dept of Landscape Architecture, Hankyong National University, Anseong 17579, Korea
Corresponding author: Sung-Jin Yeom, Dept of Landscape Architecture, Hankyong National University, Anseong 17579, Korea Phone : +82-31-670-5217 E-mail : ysj@hknu.ac.kr
03/07/2019 23/07/2019 27/07/2019

Abstract


National parks, which are preserved areas of 6,726.298 km2(3,972.589 km2 on land and 2,753.709 km2, at sea), take up 6.71% of the national territory, and they are classified by type into 17 mountain parks, 4 maritime or coastal parks, and 1 historical site park. Of them all, the maritime or coastal national parks, which are preserved areas covering wide tracts of maritime, lately attract increasing numbers of visitors. In this light, this study identifies the issues with the maritime or coastal national parks such as the changes in the number of visitors and the unbalance involved in the budget execution, based on the visitors to the national parks and the specifics of budget executed for them. On this basis, the study has conducted the research with a view to suggesting improvements for more useful management and operation of the maritime or coastal national parks. As a result, the study has reached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to accommodate those who want to visit the maritime or coastal national parks, the tour infrastructure needs to be expanded to guide the visitors’ use of the facilities by focusing on their touring behavior and characteristics. Second, budget should be acquired through diversifying revenue structure to eliminate hugely unbalanced budget. Third, visitors nowadays come to national parks for recreational experience or to tour nature, but the maritime or coastal national parks focus on cultural facilities. To accommodate the visitors’ needs, the parks should get diversified visitor facilities that reflect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국립공원 기초통계자료분석을 기반으로 한 해상·해안형 국립공원 관리운영개선에 대한 기초 연구

이 희원, 염 성진*
국립한경대학교 조경학과

    1. 서 론

    우리나라의 국립공원제도는 1967년 공원법의 제정으 로 자연자원의 보호를 목적으로 하여 지리산 국립공원이 최초로 지정되었다. 이후 2016년에 태백산 국립공원이 추가 지정되어, 현재는 22개의 국립공원이 자연생태계, 자연자원 및 문화경관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함을 목적(자연공원법 제1조 제1항)으로 지정되어 있다. 국립공원은 국토면적의 6.71%에 해당하는 6,726.298 km2(육상 3,972.589 km2, 해상 2,753.709 km2)의 국가차원의 보호구역으로서 국립공원을 유형별 로 분류하면 산악형 17개소(지리산, 계룡산, 설악산, 한 라산, 속리산, 내장산, 가야산, 덕유산, 오대산, 주왕산, 북한산, 치악산, 월악산, 소백산, 월출산, 무등산, 태백산, 이하 산악형), 해상·해안형 4개소(한려해상, 태안해안, 다도해해상, 변산반도), 사적형 1개소(경주)로 분류되어 지고 있다. 2000년대 들어 주 5일 근무제 도입, 여가수요 의 확대, 도로체계의 발달 등의 원인으로 인해 국립공원 을 찾는 탐방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07년부터 국립 공원 입장료 폐지가 시행되었다. 이후 국립공원의 연간 탐방객은 2012년 약 4,095만 명에서 2017년 4,727만 명 으로 15.4%의 증가율을 보이며, 앞으로도 국립공원 탐 방객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시 대적 상황과 인식의 변화와 더불어 생활의 질, 여가생활 의 범위 확대, 자연자원에 대한 관심 고조 등과 같은 이유 가 작용하여 국립공원과 같은 자연경관을 찾는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여가 수요의 변화와 함께 국립공 원이 가지는 자연환경, 경관, 자연생태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으며, 보호지역으로서의 가치도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에 대 응하고자 국립공원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 며, 1980년대부터 탐방시설을 중심으로 한 야영장, 등산 로, 이용행태 등 국립공원 관리 실태와 문제점 관련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Lee and Oh, 1986; Park, 1986;Gwon and LEE, 1987; Lee et al., 1990; Park, 1993), 국립공원 관리 효율화를 위한 구역조정에 관한 연구 (Jung, 1998), 지리산을 중심으로 이용객 행태분석과 관 리 실태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 관한 연구(Kim et al., 1988), 국립공원별 식생 및 야생동물 등 삼림 식생 및 경 관관리에 대한 연구(Im et al., 1988; Lee et al., 1990; Lee, 1992; Oh and Lee, 1992; Kwon et al., 2000), 해 상·해안형 국립공원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Kim and Yu, 1999;Zo, 1999; Song, 2010) 등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대부분 산악형 국립공원을 중 심으로 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해상·해안형 국립공원 의 운영관리, 탐방수요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그럼으로 본 연구에서는 국립공원의 탐방객 현황과 예산 집행 내역을 바탕으로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탐방수요 의 변화, 예산 집행의 불균형 등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 를 기반으로 하여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보다 유용한 관리운영을 위한 개선안에 대한 제안을 하고자 연구를 진행하였다.

    2. 재료 및 방법

    본 연구에서는 산악형 국립공원과 해상·해안형 국립 공원의 탐방수요 및 관리운영의 차이점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공원관리공단의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국 립공원 기본통계(Korea national park service, 2018)를 기초자료로 국립공원별 탐방객 현황 및 예산집행 현황을 대조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국립공원 관리공단이 관리하 고 있는 전국 22개소의 국립공원 중 2016년 지정된 태백 산 국립공원과 사적형 국립공원인 경주를 제외한 20개소 의 국립공원(산악형 16개소, 해상·해안형 4개소)을 국립 공원 유형별로 분류하여 탐방객 방문 유형, 사업별 예산 집행 현황, 시설 현황 등을 비교하여 해상·해안형 국립공 원의 탐방 수요 변화 및 관리운영 구조의 문제점을 파악하 고 그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 다. Table 1

    2.1. 탐방객 현황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국립공원을 찾은 탐 방객 수는 2012년 37,758,552명, 2013년 43,784,654명, 2014년 43,210,474명, 2015년 42,274,188명, 2016년 41,615,677명으로 국립공원 전체 탐방객 증가율은 10.2% (3,857,125명)이며, 국립공원 유형별로 산악형 16개소의 탐방객 증가율은 7.9%로 증가하였고, 해상·해 안형 4개소의 탐방객 증가율은 17.5%로 해상·해안형 국 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증가추이가 산악형의 약 2배 이 상 증가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Table 2). 공원별로 보면 다도해해상 789,536명, 한려해상 706,890명, 변산 반도 244,466명, 지리산 203,974명으로 늘어났으며, 5 년간 탐방객 수의 평균치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인 국립 공원은 다도해해상 59.0%, 치악산 24.0%, 월출산 16.5%, 변산반도 14.5%, 한려해상 11.6% 순으로 나타 났다. 이를 통해 과거 북한산, 설악산, 지리산 등 산악형 국립공원 탐방객의 비중이 높았으나, 최근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에 탐방객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주 5일제 도입으로 인한 여가시간의 확대 및 도로체계 개선 등의 관광인프라 확충, 해양생태문화의 관심, 다원화된 해양레저 경험의 추구 등을 통해 기인한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추세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파악된다(Korea national park service, 2017).

    2.2. 국립공원 예산 집행 현황

    국립공원 예산집행 현황을 살펴보면, 2012년 602억 8,893만원이며, 2016년 1,078억 7,844만원으로 5년간 81.4%의 증가율을 보였다. 국립공원 예산집행 현황은 지리산 171억 원, 무등산 119억 원, 월악산 80억 원, 북 한산 77억 원, 오대산 73억 원, 설악산 65억 원, 소백산 61억 원, 가야산 55억 원, 다도해 49억 원, 내장산 46억 원, 한려해상 45억 원, 치악산 39억 원, 태안해안 38억 원, 속리산 34억 원, 변산반도 33억 원, 계룡산 26억 원, 덕유산 22억 원, 월출산 19억 원, 주왕산 16억 원, 태백 산 14억 원 순으로 확인되었다(Table 3). 국립공원 1개 소 당 예산 집행 증가율을 보인 국립공원은 가야산 594.6%, 치악산 345.4%, 소백산 323.4%, 변산반도 319.2%, 오대산 312.1%, 속리산 308.7%, 설악산 186.4%, 지리산 181.8%, 계룡산 172.6%, 주왕산 111.9%, 덕유산 106.7%, 내장산 75.9%, 월출산 51.2%, 한려해상 14.3%, 다도해해상 13.7%, 태안해안 11.0%순으로 나타났으며, 감소율을 보인 국립공원은 월 악산 -4.6%, 북한산 -59.8%순으로 나타났다. 산악형 국립공원 15개소의 예산 집행 증가율이 66.2%, 해상·해 안형 4개소는 3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탐방객 1 인당 예산집행 현황에 있어 산악형 국립공원은 58,727 원이 집행되고 있지만,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경우, 탐방객 1인당 평균 8,216원의 예산이 집행되고 있는 것 이 확인되었으며, 전체 예산 중 산악형에 84.5% 집행된 것에 비해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은 15.5%에 해당하는 예산이 집행되고 있어 산악형 국립공원의 예산이 집중되 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3. 결과 및 고찰

    3.1. 국립공원 탐방객 현황 및 특성

    2016년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방문 동기를 살 펴보면, 휴양/휴식/치유가(4.14점), 자연문화체험(4.13 점), 친목도모(3.95점), 건강증진(3.95점), 탐방프로그램 /봉사활동(3.04점)을 주요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으로 나 타났으며, 모든 계절에서 휴양/휴식/치유와 자연문화체 험을 주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악형 국 립공원의 경우, 휴양/휴식/치유 4.17점과 자연문화체험 4.17점으로 가장 높은 방문 동기를 보였으며, 친목도모 4.00점, 건강 증진 3.98점, 탐방프로그램 및 봉사활동이 3.10점 순으로 나타났다.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은 휴양/ 휴식/치유가 4.08점, 자연문화체험 4.06점, 친목도모 3.97 점, 건강 증진 3.71점, 탐방프로그램 및 봉사활동이 3.04 점으로 나타났다. 계절별 방문동기를 확인해 본 결과, 산 악형 국립공원은 계절에 상관없이 휴양/휴식/치유, 자연 문화체험, 친목도모, 건강 증진 등 3~4가지 동기요소를 동시에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 상·해안형 국립공원 또한 비슷한 유형을 나타냈다. 이는 국립공원을 찾는 목적이 단일 목적이 아닌 다양한 목적 을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기인한 것으로 파악된다(Table 4). 국립공원을 방문하기까지 걸린 소요시간의 경우, ‘1~2시간’ 27.2%, ‘1시간 이내’ 22.3%, ‘2~3시간’ 15.6%, ‘3~4시간’ 14.2%, ‘4~5시간’ 7.9%, ‘5시간 이 상’ 7.5%순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 유형별로 산악형 국 립공원은 ‘1~2시간’ 27.4%, ‘2~3시간’ 23.8%, ‘1시간 이내’ 16.9%, ‘3~4시간’ 16.8%, ‘4~5시간’ 9.2%, ‘5시 간 이상’ 6.0% 순으로 나타났으며, 해상·해안형 국립공 원은 ‘2~3시간’ 24.7%, ‘1~2시간’ 21.1%, ‘5시간 이상’ 18.8%, ‘3~4시간’ 17.2%, ‘4~5시간’ 10.1%, ‘1시간 이내’ 8.0% 순으로 나타났다. 산악형 국립공원은 3시간 이내 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지역권 탐방 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은 3시간 이상의 탐방객이 높은 것으로 보아 장 거리 이동을 통한 광역권 탐방객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 었다(Table 5). 체류기간에 있어 국립공원 전체를 기준 으로 당일 방문이 75.4%로 가장 높았고, ‘1박 2일’ 17.2%, ‘2박 3일’ 6.1%, ‘3박 4일’ 1.0%, ‘4박 5일 이 상’ 0.4% 순으로 가장 낮은 비율로 나타났으며, 모든 계 절에서 당일 방문 탐방객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특 히 가을철의 당일 방문객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 타났다. 국립공원 유형별로 산악형 국립공원은 당일 탐 방객이 75.4%로 가장 높게 차지하였으며, ‘1박 2일’ 16.3%, ‘2박 3일’ 6.5%, ‘3박 4일’ 1.2%, ‘4박 5일 이 상’ 0.6% 순으로 나타났으나,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은 당일 탐방객 52.7%, ‘1박 2일’ 35.8%, ‘2박 3일’ 6.5%, ‘3박 4일’ 1.2%, ‘4박 5일 이상’ 0.6% 순으로 나타났다. 계절별로 살펴보면 산악형 국립공원은 모든 계절에서 당 일 숙박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지만, 해상·해안형 국립 공원은 봄철에는 숙박 방문 탐방객이 53%로 당일 방문 탐방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름철은 50%, 가 을철은 39.9%로 산악형 국립공원보다 숙박형 비율이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6). 이를 바탕으로 2012년부 터 2016년까지 5년간 계절별 누적 국립공원 탐방객은 가을 66,665,302명으로 가장 많은 탐방객 수를 차지하 였고, 여름 56,262,744명, 봄 53,155,865명, 겨울 32,559,634명 순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 유형별로 산 악형은 가을 53,352,789명, 여름 38,896,831명, 봄 35,876,845명, 겨울 23,954,260명으로 전체 국립공원의 비율과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으나, 해상·해안형 국립공 원은 여름 17,365,913명, 봄 17,279,020명, 가을 13,312,513명, 겨울 8,605,374명으로 나타나 봄철과 여 름철의 탐방객이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Table 7). 이를 통해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탐방 수요가 증가됨 에 따라 탐방객들이 숙박을 고려한 장기 체류를 목적으 로 해수욕장, 바다낚시, 해양레포츠 등 탐방인프라 시설 을 활용한 탐방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특정 계절에만 활용되는 탐방 시설로 인해 탐방 객들의 탐방활동이 제한되어 증가하는 탐방수요를 대응 하기에는 부족하며, 휴양 및 휴식을 위해 찾아오는 탐방 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탐방객들의 탐방 만족 도가 저하되고 있어 이를 보완할 탐방인프라 시설을 확 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3.2. 국립공원 사업별 예산 집행 현황 및 문제점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국립공원 사업별 누적 예산 집행 현황을 살펴보면, 탐방서비스 선진화가 1,374억 원 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공원자원 보전 1,011억 원, 상생협력 353억 원으로 공원부대시설 비가 27억 원으로 가장 낮은 예산이 집행된 것으로 나타 났다. 국립공원 유형별로 산악형은 탐방서비스 선진화가 976억 1,112만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 원자원 보전 913억 7,723만원, 상생협력 117억 1,821만 원, 공원부대시설비 16억 4,961만원 순으로 확인되었다.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경우, 탐방서비스 선진화가 398 억 2,011만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상생협 력이 236억 3,166만원, 공원자원보전 97억 8,203만원, 공원부대시설비 10억 7,005만원 순으로 나타났다(Table 8). 국립공원 탐방객 1인당 사업 예산은 47,018원으로 산악형 국립공원은 39,405원,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은 7,613원으로 나타났다. 산악형 국립공원은 지리산 4,886 원, 치악산 4,161원, 월악산 3,880원, 월출산 3,569원, 가야산 3,194원, 오대산 2,424원, 소백산2,352원, 무등 산 2,300원, 속리산 2,203원, 북한산 2,096원, 내장산 1,927원, 설악산 1,882원, 덕유산 1,815원, 계룡산 1,613 원, 주왕산 1,117원으로 나타났으며, 해상·해안형 국립 공원은 태안해안 3,064원, 다도해해상 2,307원, 변산반 도 1,544원, 한려해상 696원 순으로 예산의 비중이 확인 되었다. 즉, 사업별 예산 집행에 있어서도 해상·해안형 국립공원보다 산악형 국립공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이 확인되었다(Table 9). 또한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은 입지 특성상 광역적 범위 및 여러 행정구역 경계에 걸쳐 위치하고 있어 공원 내 사유지의 매입, 지역간 민원 해소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인접한 지역 자치단체와의 상생협력 예산이 집중되어 있으며, 지속적으로 탐방객을 유치하기 위해 공원 내 편의시설 보수 및 관리, 탐방프로그램 개발 등 탐방지원을 위한 시설정비에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경우, 산악 형 국립공원에 비해 부족한 예산으로 공원 내 자연환경 보전, 훼손지 복구, 해상 자원의 보호활동 등과 같은 광범 위한 영역의 해양지역에 대한 자연자원의 효과적 관리운 영을 위해서는 사업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3.3. 국립공원 수익금 현황 및 문제점

    5년간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자체 수익금 현황을 살펴 보면, 국립공원 수입은 점사용료(주차료, 야영료, 임대료, 시설사용료), 직영사업(사용료, 스낵사업, 담요사용료), 연수원, 기타수익 4가지로 구분하고 있으며, 2012년 자 체 수익금 87억 5,242만원 중에서 점사용료가 60억 5,379만원으로 69.3%를 차지하였고, 직영사업이 26.6%, 기타수익 4.2%를 차지하였다(Table 10). 2016년 수익 금 현황은 105억 6,964만원으로 12년도에 비해 20.8% 증가하였고, 점사용료가 31.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 지하고 있으며, 직영사업이 16.9%, 기타수익 7.6%를 차 지하였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국립공원별 수익금 징수 현황의 경우, 수익금은 탐방객 수가 많은 2014년과 2016년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수익금이 가장 많은 국립공원을 살펴보면, 산악형은 지리산, 북한산, 설 악산이 많았고, 해상·해안형의 경우 한려해상이 가장 많 았다. 수익금이 가장 적은 국립공원은 속리산, 가야산, 다 도해해상 등이 있다. 국립공원 유형별 수익금 현황의 경 우, 산악형 국립공원은 초기 73억 원에서 2016년 81억 원으로 1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상·해안형 국립공원도 마찬가지로 2016년까지 수익금이 증가하여 239억 5,084만원으로 과거 2012년에 비해 70.2%의 증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 1개소 당 수익금은 산악 형 국립공원의 경우, 지리산 130억 원, 북한산 53억 원, 설악산 39억 원, 덕유산 30억 원, 소백산 27억 원, 월악산 24억 원, 치악산 18억 원, 주왕산 16억 원, 내장산 16억 원, 한라산 16억 원, 오대산 16억 원, 월출산 87억 원, 계룡 산 42억 원, 무등산 37억 원, 속리산 18억 원, 가야산 13 억 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은 한려 해상이 73억 원으로 가장 높은 예산 수입을 보였고, 변산 반도 18억 원, 태안해안 9억 원, 다도해해상 3억 원 순으 로 나타났다(Table 11). 이를 통해 국립공원 대부분의 예 산수입은 투자시설에 의한 점사용료 및 직영사업의 운영 에 의한 수익창출로 볼 수 있다. 하지만 해상·해안형 국 립공원의 경우, 점사용료를 통해 예산을 얻고 있으나 공 원운영관리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 며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에 특화된 직영사업을 운영하 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는 인접 지자체의 개발과 주변 상권의 다툼 등으로 인해 현실에서의 적용이 어려운 것 으로 판단된다. 그럼으로 향후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을 관리하는데 드는 예산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자체적 인 사업을 통한 새로운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해상·해안 형 국립공원에 특화된 직영사업에 대한 투자, 지자체와 의 협업을 통한 수익사업의 창출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국립공원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탐방 수요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단순한 수익 사업이 아닌 해상·해안형 국립공원만의 차별화된 사업방안을 발굴이 전제되어야 효과적인 사업운영이 기대될 수 있다.

    3.4. 시설별 현황 및 문제점

    5년간 국립공원 시설현황을 살펴보면, 2012년과 2013년의 경우, 공공시설 4종, 휴양 및 편익시설 12종, 문화시설 5종, 교통운수시설 7종, 정화시설 3종, 숙박시 설 2종, 기타시설 1종으로 총 7항목 33종이 조성되었으 며, 2013년 35종, 2014년 35종, 2015년 36종, 2016년 37종으로 증가하였으며, 산악형 국립공원과 해상·해안 형 국립공원의 시설은 종류별로 보았을 때 공공시설 및 휴양 및 편익시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Table 12). 2016년도의 국립공원 내 조성된 각각의 유형별 시설종 류는 공공시설 5종(51,926.7 m2), 휴양 및 편익시설 12 종(11,386,194.8 m2), 문화시설 4종(4,063,559.0 m2), 교통운수시설 8종(1,037,129.9 m2), 정화시설 3종 (151,693.0 m2), 숙박시설 3종(170,488.0 m2), 기타시 설 2종(1,352.0 m2)으로 총 7항목 37종이 조성되었으며 (Table 7), 그 중에서 휴양 및 편익시설이 전체 시설면적 의 67.3%로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 인되었다(Table 8). 국립공원 유형별로 살펴보면, 산악 형 국립공원은 공공시설 5종(39,758.2 m2), 휴양 및 편 익시설 12종(11,355,855.8 m2), 문화시설 4종 (2,312,015.0 m2), 교통운수시설 7종(719,379.9 m2), 정 화시설 3종(19.7 m2), 숙박시설 2종(50,703.0 m2)으로 총 33종이 조성되었다.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경우, 공 공시설 3종(12,168.5 m2), 휴양 및 편익시설 9종 (589,008 m2), 문화시설 5종(1,781,294 m2), 교통운수 시설 7종(317,750 m2), 정화시설 2종 (131,995 m2), 숙 박시설 1종(119,785 m2), 기타시설 1종(36 m2)으로 총 28종이 조성되어 있다(Table 12). 국립공원 유형별로 시 설 면적을 살펴본 결과, 산악형 국립공원은 휴양 및 편익 시설이 81.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해 상·해안형 국립공원의 경우, 60.3%로 문화시설이 가장 높은 면적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Table 13). 이를 통해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경우, 해안도서지역에 해 당하는 광역적 공원자원의 관리를 목적으로 한 시설인 전시관, 식물원 등 점적인 시설을 기반으로 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시설이 기반이 되어 탐방시설로서 활용되어 왔 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해상·해안형 국립 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수요가 다양해지고 도서지역에 대 한 탐방객의 증가 등과 같은 탐방수요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관리기반시설이 부족하고 탐방시설에 있 어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특성을 반영한 시설의 부제 가 탐방객들의 탐방활동 만족도를 크게 저하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양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 구하고 공공시설 및 문화시설에만 집중되어 있으며, 자 원보전 및 탐방수요 대응에 있어 해상·해안형 국립공원 의 특성이 반영되지 않는 시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 어 보다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탐방시설과 자연자원의 유지관리시설의 확충이 필요한 현실이다.

    4. 결론

    본 연구는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탐방 수요 변화와 예산 집행구조 및 개선방안을 파악하고자 2012년부터 2016까지 20개소(지리산, 계룡산, 설악산, 한라산, 속리 산, 내장산, 가야산, 덕유산, 오대산, 주왕산, 북한산, 치 악산, 월악산, 소백산, 월출산, 무등산, 한려해상, 태안해 안, 다도해해상, 변산반도)를 대상으로 국립공원관리공 단이 집계한 국립공원 기본통계를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 하였다.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국립공원별로 탐방객 수치와 예산 집행 현황을 분석하여, 탐방수요변화와 예 산 집행구조에 대한 고찰을 통해 시간적인 정량추이를 비교하였다. 5년간 가장 많은 탐방객이 방문한 국립공원 은 다도해해상 789,536명, 한려해상 706,890명, 변산반 도 244,466명, 지리산 203,974명 순이며, 탐방객 증가율 은 다도해해상 59.0%, 치악산 24.0%, 월출산 16.5%, 변 산반도 14.5%순으로 나타났다. 예산 집행의 변화를 살 펴보면, 지리산 110억 원, 오대산 55억 원, 설악산 52억 원, 가야산 47억 원 순으로 늘어났으나, 5년 평균치보다 예산이 늘어난 국립공원은 가야산 594%, 치악산 345%, 소백산 323%, 변산반도 319%로 나타났다. 최근 우리 사회의 중요한 쟁점인 국립공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탐방객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 며, 특히 해상·해안형 국립공원 탐방객이 집중되어 늘어 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산악형 국립 공원에 비해 낮은 예산이 집행되고 있으며, 집행 예산 또 한 약 7배정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는 국립공원관리가 육상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해상·해안형 국립공원 역시 해양보다는 도서지역 및 일부 해안지역의 관리가 초점에 맞춰져 있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계절의 변화 특 성을 가진 우리나라의 국립공원은 연간 4,700만 명이 이 용하고 있으며, 봄나들이, 해수욕, 단풍구경, 겨울축제 등 계절에 특성에 맞는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들을 가지고 있다. 그와 더불어 각 국립공원의 자연자원을 연계하여 이용한 트램, 스키장, 해수욕장 등 개발하고 있지만, 해 상·해안형 국립공원의 지리적 특성상 관광활동은 해수욕 활동을 중심으로 해양레포츠, 도서지역의 경관을 감상하 는 유람선관광 등에 국한되어 특정 계절에만 집중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그로 인해 탐방객들의 여가활동 만 족도를 크게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으며, 일부 상업 시설 들은 여름철 성수기에만 운영되고 있어 비수기 탐 방객들은 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해상·해 안형 국립공원이 탐방서비스 선진화에 예산을 집중 투자 하고 있지만, 최근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 및 해양관광진흥지구제의 도입으로 인해 주변에 대한 개발 압력이 상시 위험요소로 적용되고 있다. 그 결과, 탐방서 비스 선진화 및 상생협력 이외의 자연환경 보전 업무는 매우 적은 예산이 편성되어 있어 해상·해안형 국립공원 의 전 면적을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상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탐방수요 및 관리운영 에 대한 기초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해상 해안형 국립공원관리운영의 문제점을 개선하 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다음과 같은 개선방안을 제안할 수 있다.

    첫째, 해상 해안형 국립공원의 탐방수요의 대응하기 위해서는 탐방객의 이용행태와 특성을 고려하여 탐방객 의 이용행태를 유도할 수 있는 탐방인프라 시설을 확충 할 필요가 있다. 기존의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은 하절기 의 탐방활동이 집중되어 있으나, 계절적 편중을 해소하 기 위해 해중전망대, 다층구조전망대, 해양식물원 등을 마련하여 해양경관 감상 및 자연체험 등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탐방객 편의제공을 위해 기존의 시설물을 리 모델링하여 복합적인 시설로 재구성함으로써 다양한 활 동 및 여가 휴양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의 조성 방안 검 토가 필요하다.

    둘째, 불균형한 예산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수익구조 의 다변화를 통해 세입예산을 충당하여야 한다. 현재 국 립공원의 예산 수입은 점사용료를 통해 수익을 얻고 있 으며 해상 해안형 국립공원에 특화된 직영사업 및 기타 수익 창출방안이 고려되고 있지 않은 것이 수익구조의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그럼으로 고객만족 및 탐 방서비스 향상과 넓은 영역의 공원관리의 예산을 확보하 기 위해서는 보다 차별화된 자체 수익을 증대시킬 직영 사업의 도입검토가 절실히 필요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 해 탐방객들이 필요한 물품들을 임대할 수 있는 대여점 을 설치하여 지역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성수기동안 바가지 등의 사회적 관행을 근절할 수 있는 직영사업 개 발이 마련될 필요가 있으며, 정부 보조금 및 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방향으로 공원관리 체계를 정비하여 부족한 공 원 관리예산을 충당할 수 있는 다양한 수익구조 형태를 갖출 수 있도록 고려해야 한다.

    셋째, 오늘날 탐방객들은 휴양 및 자연체험을 하기 위 해 국립공원을 방문하고 있지만, 해상·해안형 국립공원 의 시설은 문화시설에 집중되어 있어 시대의 흐름과 탐 방객 수요의 다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탐방편의 제공을 위해서는 보다 다양하고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탐방시설 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 탐방객의 편의 제공 과 함께 탐방 목적에 부합하는 공원시설로서 탐방안내소, 탐방지원센터, 야영장, 숙박시설, 탐방시설 등의 추가적 마련과 정비와 더불어 다기능, 다목적의 복합적 탐방시 설의 확충을 통해 기존의 해수욕이나 유람선 관광 등 일 반적인 활동에서 나아가 해양생태계를 보전하고 탐방할 수 있는 차별화된 탐방시설의 확충을 통해 탐방객들의 여가활동 만족도 증진과 더불어 여가활동의 다양한 체험 및 여가 휴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해양자원의 효율적 보 전활동을 지속하여야 할 것이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향후 해상·해안형 국립공원의 탐 방수요 변화의 대응 및 예산 집행의 불균형을 최소화하 기 위한 개선방안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데 있어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며 이러한 자료를 기초로 해상 해 안형 국립공원의 보다 효율적인 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시설확충, 사업계획,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성이 있다.

    Figure

    Table

    Number of area by maritime or coastal national parks

    Number of vistor by Korea national parks

    Korea national parks budget table Units : Million won

    Number of Korea national park visit motive

    Number of Korea national park travel time Units : %

    Number of Korea national park stay duration Units : %

    Number of Korea national park visitors by season

    Korea national park project budget by type Units : Million won

    Budget execution status by Korea national park Units : Million won

    National park income budget table Units : Million won

    National park income budget table (2016) Units : Million won

    Number of Korea national park facilities

    Korea national park fac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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